불황형소비1 외식·여행 끊고 집에서 쓴다|고물가 시대 '홈코노미' 소비 트렌드 총정리 올해 2분기 가계지출 통계에서 눈길을 끄는 숫자가 나왔습니다. 옷 사는 돈과 여행비는 줄었는데, 가전제품과 OTT에 쓰는 돈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. 지갑이 닫힌 게 아니라, 지갑이 열리는 '장소'가 바뀐 셈이죠.고물가가 길어지면서 자리 잡은 홈코노미 소비입니다. 밖에서 쓰는 돈을 줄이고 집 안에서의 만족에 투자하는 흐름인데요. 어떤 지출이 줄고 어떤 지출이 늘었는지,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수치로 정리했습니다.📌 핵심 요약• 의류·숙박·교통비 등 '밖에서 쓰는 돈' 일제히 감소• 가전·가정용 기기 지출 +36.9%, 영상음향기기 +22.3%• 반려동물 서비스 지출 +45.1%…집콕 소비의 대표 주자• OTT 등 콘텐츠 이용료도 +1.3% 증가1. 사라진 지출: 밖에서 쓰는 돈부터 줄였다국가데.. 2026. 10. 21. 이전 1 다음